iM뱅크, 3분기 순이익 1324억원...전년 동기 대비 35.8% 증가

기사입력:2024-10-28 19:34:38
[로이슈 심준보 기자]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iM뱅크(은행장 황병우)는 28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4년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3,425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한 수치지만, 3분기 개별 순이익은 1,32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증가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분기 호실적은 부실채권 감소에 따른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전 분기 대비 0.11%p 개선됨과 동시에 대손충당금적립비율이 21.1%p 증가하는 등 은행의 자산건전성이 회복된 결과로, 대손비용이 큰 폭 감소(전 분기 대비 –59.2%)한 것에 기인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전 분기 대비 0.76%p 상승한 14.41%를 기록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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