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와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 간 이뤄진 금전 거래 성격을 수사 중인 검찰이 수사 지연으로 논란에 빠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사건과 관련해 창원지검 형사4부(김호경 부장검사)는 지난달 이 사건을 수사과에서 넘겨받아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형사4부는 기업과 선거범죄 등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부서로 앞서 지난해 12월 사건 접수 후에는 수사과에 사건이 맡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명태균 의혹' 검찰 수사 지연 논란... 9개월간 검사없는 수사과 배당돼
기사입력:2024-10-25 11: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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