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와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 간 이뤄진 금전 거래 성격을 수사 중인 검찰이 수사 지연으로 논란에 빠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사건과 관련해 창원지검 형사4부(김호경 부장검사)는 지난달 이 사건을 수사과에서 넘겨받아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형사4부는 기업과 선거범죄 등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부서로 앞서 지난해 12월 사건 접수 후에는 수사과에 사건이 맡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명태균 의혹' 검찰 수사 지연 논란... 9개월간 검사없는 수사과 배당돼
기사입력:2024-10-25 11:38:40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코스피 | 2,556.61 | ▼8.81 |
코스닥 | 717.24 | ▼9.22 |
코스피200 | 338.74 | ▼0.32 |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35,969,000 | ▼751,000 |
비트코인캐시 | 522,000 | ▼7,500 |
이더리움 | 2,548,000 | ▼52,000 |
이더리움클래식 | 23,840 | ▼300 |
리플 | 3,132 | ▼77 |
이오스 | 966 | ▼23 |
퀀텀 | 3,052 | ▼87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35,850,000 | ▼860,000 |
이더리움 | 2,544,000 | ▼57,000 |
이더리움클래식 | 23,800 | ▼310 |
메탈 | 1,186 | ▼30 |
리스크 | 761 | ▼21 |
리플 | 3,127 | ▼82 |
에이다 | 980 | ▼25 |
스팀 | 214 | ▼3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36,060,000 | ▼680,000 |
비트코인캐시 | 522,000 | ▼7,500 |
이더리움 | 2,545,000 | ▼56,000 |
이더리움클래식 | 23,750 | ▼370 |
리플 | 3,129 | ▼79 |
퀀텀 | 3,065 | ▼35 |
이오타 | 295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