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체코원전 낭설 관련 비판...“기업·정부 돕진못할망정 훼방해서야... 개탄스러워”

기사입력:2024-09-24 15:20:56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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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4일 최근 떠도는 체코 원전 사업 수주와 관련해 폄하성 낭설을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우리 정치권 일각에서 체코 원전 사업 참여를 두고, '덤핑이다, 적자 수주다' 하며 근거 없는 낭설을 펴고 있다"며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사활을 걸고 뛰는 기업들과 협력업체들, 이를 지원하는 정부를 돕지는 못할망정, 이렇게 훼방하고 가로막아서야 되겠는가"라며 "국민을 위하고 나라의 미래를 위한 올바른 길이 과연 무엇인지 진지하게 성찰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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