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 에너지의 날 행사 참여로 ‘전력수급 위기대응’ 나서

기사입력:2024-08-23 14:51:47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2일(목) 에너지의 날을 맞아 서울 강남구 본사사옥 등 전국 모든 사업장에서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냉방기 가동을 멈추고, 밤 9시부터 5분간 실내등을 소등하는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에 참여했다.(사진=SR)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2일(목) 에너지의 날을 맞아 서울 강남구 본사사옥 등 전국 모든 사업장에서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냉방기 가동을 멈추고, 밤 9시부터 5분간 실내등을 소등하는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에 참여했다.(사진=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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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22일 ‘제21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효율적인 냉방기기 사용과 전국 동시 소등 등 여름철 에너지안보 대응을 위한 에너지절약 캠페인에 참여했다.

‘제21회 에너지의 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에어컨 등 냉방기 가동을 멈추고, 밤 9시부터 5분간 실내등을 소등하는 전국적인 캠페인이다. 전력소비량이 급등하는 여름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대국민 행사다.

에스알은 이날 서울 강남구 본사사옥과 SRT 전용역사인 수서·동탄·평택지제역, 그리고 부산·광주에 위치한 승무·차량센터에 낮 시간 냉방기 끄기와 야간 실내등 소등 캠페인 참여를 통해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섰다.

특히 올해는 에스알 업무공간 이외에도 직원들이 퇴근 후 집에서 실내등을 5분간 소등하는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에 동참하며 에너지절약 생활화를 실천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 국민이 힘든 시기지만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절약을 생활화해야 한다”며 “에스알 모두가 에너지절약 생활화를 함께 실천하고 지속하며 미래를 지키는 에너지 지킴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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