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2분기 매출 1조1,647억 영업이익 353억기록

기사입력:2024-08-08 20:23:41
[로이슈 편도욱 기자] CJ ENM은 한국채택국제회계(K-IFRS) 연결기준으로 2024년 2분기 매출 1조1,647억원, 영업이익 353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목) 공시했다.

CJ ENM 관계자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티빙의 유료 가입자 증가와 美 스튜디오 피프스시즌(FIFTH SEASON, FS)의 딜리버리 확대를 통해 흑자 기조를 이어갔으며, 커머스 사업은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중심의 원플랫폼2.0 전략이 순항하며 영업이익이 대폭 신장됐다"라고 전했다.

부문별로 보면 미디어플랫폼 부문은 <눈물의 여왕>과 <선재 업고 튀어> 등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은 프리미엄 콘텐츠의 선전과 <2024 KBO 리그>, <여고추리반3> 등 고성과 콘텐츠 라이브러리 확대로 유료가입자를 끌어 모은 티빙 효과에 힘입어 전년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4년 2분기 매출은 3,529억원, 영업이익은 16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같은 기간 티빙의 유료가입자수는 전년동기 대비 29% 증가했으며, 모바일인덱스 기준 2분기 MAU는 740만을 돌파해 국내 1위 글로벌 OTT의 MAU를 턱 밑까지 추격했다. 한편 올해 2분기 티빙의 매출액은 1년 사이 41% 증가한 1,079억원으로 집계됐다.

영화드라마 부문은 글로벌 시장내 프리미엄 콘텐츠 판매가 강화되며 매출이 전년대비 25.3% 증가한 2,876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손실은 182억원으로 집계됐다. 피프스시즌은 애플TV의 화제작 <세브란스(Severance) 시즌2>와 <레이디 인 더 레이크(Lady in the Lake)>를 공급했으며, 독보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영국 BBC의 히트작 <킬링 이브(Killing Eve)>와 <더 나이트 매니저(The Night Manager)>의 유통을 전담해 추가 수익을 창출했다. 또한 <눈물의 여왕>, <선재 업고 튀어> 등 화제의 드라마를 향한 글로벌 OTT와 로컬 채널의 러브콜이 이어졌으며, 히트 IP의 글로벌 팝업과 팬미팅 등 다양한 부가사업 기반 수익 다변화도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음악 부문은 자체 아티스트 선전과 글로벌 신규 아티스트의 성공적인 데뷔를 발판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2분기 매출 1,523억원, 영업이익 49억원을 기록했다. 데뷔 이후 발매하는 앨범마다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5세대 대표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은 미니 3집(초동 판매량 135.3만장)의 활동으로 음악 사업 매출 성장에 톡톡히 기여했다. 또한 일본 대표 스타로 자리잡은 <JO1>과 <INI> 외에도 <ME:I>와 <IS:SUE>등 신규 아티스트의 성공적인 데뷔로 음악 사업 글로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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