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업사이클링 통해 자원순환 앞장선다

기사입력:2024-07-23 18:53:33
[로이슈 편도욱 기자] CJ ENM이 업사이클링을 통한 자원순환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

CJ ENM은 청바지 전문 업사이클링 브랜드 ‘기시히’와 손잡고 임직원으로부터 기증받은 청바지를 활용하여 컵슬리브와 이어폰케이스 등 다양한 업사이클링 굿즈를 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CJ ENM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만 한 해 10만톤 이상 버려지는 의류 폐기물 가운데 청바지는 특히 환경을 오염 시키는 요인으로 지목된다"라며 "청바지는 제작 과정에서 화학 용품과 폐수가 발생하고 소각 시 유해 가스를 만들어내기 때문. 업사이클링을 한다면 생활 속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고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물건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된다"라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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