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강성 지지층 문자메시지 자제 호소... "격려 아닌 고통 주는 것"

기사입력:2024-07-02 09:56:41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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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자신을 향한 전화·문자 메시지를 쏟아내는 지지자들에게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SNS에 올린 글에서 "전화·문자 그만 좀…시도 때도 없는 문자와 전화는 격려가 아니라 고통을 주는 것"이라며 "아무래도 수십 년 써 온 전화번호를 바꿔야 할 모양"이라고 전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달 24일 대표직 연임 도전을 위해 자리에서 물러난 뒤 공식 일정은 삼간 채 향후 행보를 구상하고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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