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방통위 의결 ‘원천무효’ 주장... “공수처, 김홍일 강제수사해야"

기사입력:2024-07-01 09:53:41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지난달 28일 방송통신위원회가 공영방송 이사 선임계획을 의결한 것을 두고 비판의 날의 세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법원은 물론 국회에서도 '방통위 2인 체제'의 위법성을 지적하고 있음에도 방통위는 이사 선임계획을 의결했다"며 "위법한 행정행위이며 당연히 원천무효"라고 주장했다.

박 직무대행은 "불법과 탈법을 반복하고 있는 김홍일 방통위원장과 이상인 부위원장은 엄정한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두 사람에 대한 강제 수사에 즉각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621.62 ▲13.20
코스닥 729.43 ▼2.45
코스피200 349.66 ▲2.49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6,129,000 ▲109,000
비트코인캐시 578,500 ▲2,000
이더리움 3,794,000 ▲38,000
이더리움클래식 29,270 ▲270
리플 3,612 ▼11
이오스 1,243 ▼1
퀀텀 3,634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6,000,000 ▲43,000
이더리움 3,797,000 ▲47,000
이더리움클래식 29,260 ▲270
메탈 1,282 ▼7
리스크 818 ▲1
리플 3,609 ▼10
에이다 1,159 ▼4
스팀 229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6,120,000 ▲90,000
비트코인캐시 577,000 ▲500
이더리움 3,794,000 ▲37,000
이더리움클래식 29,150 ▲160
리플 3,610 ▼11
퀀텀 3,638 ▲14
이오타 353 ▼2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