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에너지 관계자는 "TIPA 밸류업 프로그램은 중소기업 R&D(연구개발)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고,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비상장기업인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된 기업은 투자 및 기술사업화 전문가로부터 내부 역량, 기술성, 시장성, 경영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받고, 현직 투자심사역의 1대1 맞춤 멘토링을 받는다. 또한,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다양한 투자 기관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