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선출시 '민심' 반영 가닥... 30~50% 사이 결론

기사입력:2024-06-04 16:23:34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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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헌당규개정특별위원회가 4일 차기 당 대표 선출에서 현행 '당원투표 100%' 규정을 폐기하고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일정부분 반영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위 관계자는 이날 1차 회의 결과에 대해 "민심을 반영하는 전대 룰로 바꾸는 것으로 방향은 잡았다"며 "구체적인 반영 비율만 조율하면 된다"고 전했다.

이날 전체 7명 중 5명이 참석한 특위 회의에서는 국민 여론 30% 또는 50%를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위가 제안한 개정안은 비대위 검토 후 상임전국위와 전국위원회를 통해 확정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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