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인터파크커머스가 자체 CBT 특화 플랫폼과 연계해 상반기 최대 규모 할인 프로모션 '메가세일'을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인터파크커머스 관계자는 "식품, 생필품, 뷰티 등 주요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초특가 판매한다"라며 "특히, PB 화장품 브랜드 '이클리모이'를 비롯해 한국 인기 뷰티 브랜드를 해외 시장에 역직구로 선보인다"라고 전했다.

6월 1일, 인터파크커머스 상반기 최대 규모 할인 프로모션 ‘메가세일’이 온다. 인터파크커머스는 행사 기간 최대 50%의 할인을 적용해 초저가 쇼핑 기회를 전한다. 특히, 행사 첫 날인 내일(1일)은 '금값'으로 불리는 ▲국내산 완도 지주식 곱창김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헤막 탈모 샴푸 ▲김정문알로에 수딩 토너 ▲일회용 변기솔 등 생필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선보인다. 모든 메가세일 제품은 무료 배송이다. 초특가 제품 리스트는 매일 자정 공개된다.

알찬 쇼핑을 지원하는 특별한 혜택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내 1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의 10%(최대 5천원)에 해당하는 S머니를 제공한다. 또, 매일 진행되는 '럭키라운지'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면 최대 20% 할인 쿠폰, 1만원 할인 쿠폰, 2,000 Q포인트 등 다채로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4일 연속 출석 시 1,000 Q포인트, 28일 연속 출석 시 10,000 Q포인트도 추가로 선물한다.

메가세일 기간에 맞춰 자체 PB는 물론, 주요 브랜드의 글로벌 역직구(수출)도 펼친다. 인터파크커머스는 일본 등 해외 주요 플랫폼과 연계해 인터파크쇼핑의 PB 화장품 브랜드 '이클리모이' 제품을 비롯, 한국의 인기 뷰티 제품들을 대거 역직구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