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23일 주최한 '2024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11개 정부 부처 장관, 6대 대기업 총수, 중소기업단체장, 수출기업과 해외 한상기업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은 우리나라 기업의 99%를 차지하는 경제의 중추이면서 근로자 80%가 땀 흘려 일하는 소중한 일터"라며 "중소기업이 잘 돼야 좋은 일자리가 많아지고 민생이 더욱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