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161 관계자는 "'소상공인 인플루언서 교육사업'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라며 "이 교육사업은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1년간 총 900명을 라이브커머스 인플루언서로 양성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라고 말했다.
'소상공인 인플루언서 교육사업'은 스튜디오161과 인터파크커머스가 함께 운영하며, 다양한 이론 교육과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의 전문성 향상을 도모한다. 교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론과 실무를 병행하여 소상공인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