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티몬이 MSI laptop 20주년을 맞아 ‘MSI AI PC 위크’를 역대급 규모로 개최한다.

티몬 관계자는 "최근 2주간 ▲노트북⋅데스크탑 87%, ▲모니터 230% 등 거래액이 크게 늘며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위메프, 인터파크쇼핑과 ‘메가디지털세일’ 등 통합 기획 행사를 펼치며 브랜드사와의 협업을 강화한 결과 PC 카테고리 성장세가 눈부시다"라며 "티몬에서 최근 2주간(5월6일~19일) ▲노트북⋅데스크탑 거래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87% 증가했고, 구매 고객 수도 41% 늘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모니터 거래액은 230%, 구매 고객 수는 156% 큰 폭으로 상승했다.

티몬은 31일까지 ‘MSI AI PC 위크’ 특별전을 개최하고 80여개에 달하는 MSI의 인기 상품들을 엄선,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노트북⋅모니터, 그래픽카드, 저장장치 등 게이밍/비즈니스/크리에이터 분야에 최적화된 제품군 등을 총망라했다. 또, 즉시 할인에 쿠폰 중복 할인 혜택을 더해 최대 추가 할인율은 15%에 이른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