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라인야후' 사태 주시... "네이버 존중하며 정부 긴밀 협의"

기사입력:2024-05-01 10:53:00
용산 대통령실 전경.(사진=연합뉴스)

용산 대통령실 전경.(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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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최근 논란이 된 일본 총무성의 '라인야후'에 네이버와 자본 관계 재검토 행정지도와 관련해 "정부와 네이버는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네이버 측 요청 사항을 전적으로 존중해 이 문제에 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선 "네이버 측 문제라 제3자가 공개하는 것은 어렵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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