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가정의 달을 맞아, 최대 266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헬로우(‘헬’스케어 ‘로’봇을 ‘우’리 집으로) 가족 사랑 대축제’를 펼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신규로 마사지체어 제품을 렌탈 시 ▲ 월 렌탈료 특별 할인 혜택 ▲ 기본 선납금 혜택 ▲제휴카드 청구할인(전월 실적 120만 원 기준)을 적용 최대 242만 원 할인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라며 "대상 제품은 체성분 분석 홈 헬스케어 트레이너 ‘다빈치’,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 ‘메디컬팬텀’, 마사지 체어베드 ‘에덴’ 등 3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빈치’, ‘메디컬팬텀’, ‘에덴’을 비롯해 ‘팬텀 로보’까지 총 4종의 제품을 렌탈, 구매하면서 가족 선물용으로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SV’를 함께 구매하거나 렌탈하면, 기본 헬로우 프로모션 세가지 혜택에 더해 24만 원의 특별 할인을 추가로 제공받는다"라고 밝혔다.

예를 들어 ‘메디컬팬텀’과 ‘팔콘SV’를 결합하여 렌탈할 경우, 월 렌탈료 특별 할인 59만 원, 기본 선납금 혜택 최대 48만 원, 제휴카드 청구할인 혜택(전월 실적 120만 원 기준) 135만 원에 추가 특별 할인 24만 원까지 최대 266만원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이미 바디프랜드 팬텀, 파라오 시리즈를 사용 중인 고객이 헬스케어로봇 제품으로 교체하면 월 렌탈료 1만 원을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교체 대상 제품은 팬텀 로보, 파라오로보, 퀀텀 3종류로 기본 선납금 혜택과 제휴카드 청구 할인 혜택도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바디프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