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국내 최초로 최대 발전시간인 3.8시간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라며" 이는 기존의 태양광 발전사업 서비스와 차별화된 부분으로, 월 수익 220만 원까지 보장하여 발전사업의 안정성을 높였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3.8패키지는' 최근 태양광 대출 사기나 관리 부실과 같은 문제로 인해 발생한 태양광 발전 사업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편리함과 안정성을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3.8패키지'는 발전소 준공 후 후불 지급으로 초기 비용의 부담을 제거하여 서비스 사용자는 자부담금 0원으로 태양광 발전 사업을 시작할 수 있으며, AI 기술을 기반으로 24시간 전문가 케어를 받을 수 있다.
솔라뱅크 담당자는 “발전시간은 수익과 직결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다수의 업체가 발전시간을 보장하는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실제로는 한정된 조건에서만 보증이 이루어졌다”며 “3.8패키지는 국내 최초로 날씨나 발전소 문제와 관계 없이 발전시간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