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하이네켄이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펼친다.
하이네켄은 “모든 찐팬들을 위하여, Cheers! (Cheers to the real hardcore fans)"라는 슬로건 아래 축구 하드코어팬의 고정관념을 깨고 축구를 진심으로 즐기는 사람을 찐팬으로 정의하며, 그들을 포용하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2024 풋볼 캠페인(2024 Football Campaign)을 진행 중이다.

2024 풋볼 캠페인(2024 Football Campaign) 일환으로 하이네켄은 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여자 챔피언스리그(UWCL)의 공식 로고가 새겨진 한정판 오리지널 캔(500ml)을 출시하고 축구팬들이 더욱 풍성하게 하이네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전국 편의점, 대형마트, 창고형 매장 등에서 하이네켄 UEFA® 챔피언스리그 한정판 캔(500ml)이나 5L 케그, 하이네켄 오리지널 캔 번들팩(330ml 12팩, 500ml 8팩)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런던 프리미엄 패키지를 선물한다. 패키지에는 결승전 관람 티켓과 함께 왕복항공권, 호텔뿐만 아니라, 당첨자들을 위한 웰컴 이벤트와 VIP 오프닝 파티 등 축구 찐팬이라면 누구나 꿈꿔왔을 일생일대의 혜택이 담겨있다. 당첨자는 5월 7일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오는 5월 31일(말)까지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 SPOTV NOW 뷰잉 이벤트 초대권(30명), UEFA® 챔피언스리그(UCL) 한정판 굿즈(3,500명) 등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준비했다.

이벤트 응모 방법은 UEFA® 챔피언스리그 한정판 오리지널 캔(500ml)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이벤트 사이트에 첨부하거나 하이네켄 케그(5L)와 창고형 매장 전용 하이네켄 오리지널 캔 번들팩(330ml 12팩, 500ml 8팩)에 포함된 이벤트 응모권에 적힌 번호를 이벤트 사이트에 입력하면 된다.

◆이브자리, ‘그린스타 인증’ 침구 부문서 18년 연속 1위 선정
토털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18년 연속 ‘그린스타 인증’ 침구 부문 1위에 올랐다.

한국경영인증원(KMR) 발표 그린스타 인증은 상품의 친환경성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품질, 원료, 에너지 소비, 사용자 환경 등 요소에서 친환경성을 인정받은 기업에게 수여한다.

지난 2007년 침구 업계 최초로 그린스타 인증을 획득한 이브자리는 자연 소재 침구 제조 및 활발한 탄소중립 활동 등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 온 점을 인정받으며 올해도 1위의 자리를 지켰다.

이브자리는 자연 소재가 가진 고유 기능에 주목해 산하 수면환경연구소의 R&D 활동을 기반으로 한지, 모달, 헴프, 오가닉 면 등 식물성 섬유를 원료로 한 침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식물 유래 섬유는 무공해 공정을 거쳐 만들고, 폐기 시에도 생분해가 가능해 자원 선순환을 돕는다. 동시에 통기성, 수분 조절력, 부드러움 등 자연 섬유가 가진 특성으로 건강한 수면환경을 만들어준다.

이브자리는 올해 봄∙여름 시즌에도 식물성 섬유 기반의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시즌 대표 제품인 ‘니케’는 닥나무 원료의 한지와 너도밤나무 추출 모달을 혼방해 만들었다. 닥나무의 강점인 항균성, 소취성이 우수하고 피부 자극이 덜하다. 또 가벼우면서 수분을 흡수하고 건조하는 기능이 우수해 산뜻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쿠첸, 나라셀라와 함께하는 ‘쿠킹&와인 클래스’ 너랑셀라 서포터즈 모집

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 ㈜쿠첸이 국내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와 함께 ‘쿠킹&와인 클래스’를 진행하고 행사에 참여할 ‘너랑셀라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쿠첸은 5월 26일 나라셀라와 손잡고 ‘쿠킹&와인 클래스’를 진행한다. 행사는 나라셀라 브랜드 매니저가 직접 알려주는 흥미로운 와인이야기를 시작으로 쿠첸 ‘트리플’ 밥솥을 활용해 화이트 와인에 어울리는 프렌치 요리를 직접 만드는 쿠킹 클래스로 이어진다.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코스 요리를 와인과 페어링하며 즐기는 시간을 끝으로 프로그램은 마무리된다.

쿠킹 클래스에서 사용될 쿠첸 ‘트리플’ 밥솥은 2.1초고압, 1.3중압, 1.0무압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6인용 프리미엄 IH압력밥솥이다. 국내 최초로 3가지 압력을 탑재해 잡곡밥부터 고슬고슬한 백미밥, 구수한 풍미의 솥밥은 물론 다채로운 요리 메뉴를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내솥은 최고급 스테인리스 소재(STS 316Ti)로 제작해 위생적이며 음식의 염분기가 잘 스며들지 않아 각종 요리 시에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

‘트리플’ 밥솥으로 만든 메뉴와 함께 즐기는 와인은 나라셀라가 새롭게 론칭한 이탈리아 알토 아디제 최고의 화이트 와인 ‘칸티나 트라민’이다. ‘칸티나 트라민’은 최적의 테루아에서 게뷔르츠트라미너, 소비뇽, 샤도네이와 같은 화이트 와인을 만드는데 특히, '에포칼레 게뷔르츠트라미너 슈페트레제'가 이탈리아 화이트 와인 최초로 로버트 파커 100점을 받으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