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당내 최다선인 6선 고지에 오른 조정식 의원은 "이재명 대표와, 당과 호흡을 잘 맞추는 사람이 국회의장이 돼야 성과를 제대로 만들어 국회를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
역시 최다선인 6선에 성공한 추미애 당선인도 최근 "지난 국회에서 각종 개혁 입법이 대통령 거부권으로 제지당한 데다 제때 (입법을) 할 수 있을 때 하지 못했다는 반성과 성찰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