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관계자는 "올해로 열다섯 번째 시상을 맞은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국가경쟁력 제고 및 위상 강화를 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행사다"라고 전했다.
제품을 직접 경험한 소비자가 다각도로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된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CI)에 따라 공정한 심사가 진행된다.
궁중비책은 브랜드 파워, 제품 경쟁력, 고객 충성도, 글로벌 인지도 등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의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유아스킨케어 부문에서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이어갔다. 특히 코어 타깃에게 사랑받는 뛰어난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6년 연속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을 수상한 궁중비책은 2008년 조선 왕실 원자 피부 보양법에 현대 과학의 기술력을 결합해 탄생한 특허 성분[1] ‘로얄오지콤플렉스™(Royal Oji Complex™)’가 함유된 프리뮨 라인과 선케어 라인 등 소비자 선호가 높은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영유아와 민감 피부를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주요 성분인 ‘로얄오지콤플렉스™’의 효능을 입증한 논문이 SCI(Science Citation Index)급 국제 학술지인 ‘스킨 리서치&테크놀로지(Skin Research and Technology)‘에 게재된 바 있다. 궁중비책은 논문을 통해 아기 피부 건강을 위한 성분인 아미노산, 세라마이드,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피부 보습, 진정, 장벽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해당 논문은 미국 과학정보연구소가 엄격한 기준에 의해 선별한 저명 학술지인 SCI급 저널에 최종 등재돼 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뛰어난 제품 경쟁력과 소비자 선호도를 바탕으로 궁중비책은 국내외 다양한 시상식에서도 수상을 이어 나가고 있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규모 브랜드 어워즈인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베이비케어 부문에서 1위 브랜드로 선정되었으며, 천만 화해 사용자가 직접 남긴 평가를 바탕으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시상식인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도 무려 16관왕[2]을 달성하기도 했다.
◆뉴스킨, 봄맞이 ‘뉴스킨 희망의 숲’ 환경정화 봉사활동 진행
글로벌 뷰티·웰니스 기업 뉴스킨 코리아(대표이사 조지훈)가 봄을 맞아 ‘뉴스킨 희망의 숲’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자연환경연구공원 내 ‘뉴스킨 희망의 숲’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뉴스킨 코리아 임직원 및 회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희망의 숲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관목 덤불을 정리하는 등 수목 전정 작업을 하며 환경 보호에 동참했다.
뉴스킨 관계자는 “식목일과 지구의 날을 앞두고 뉴스킨 회원들과 희망의 숲을 가꾸며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실천을 함께했다”며 “힘을 모아 단장한 희망의 숲을 더욱 많은 분들이 찾아 자연을 누리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골든구스, 새로운 스니커즈 마라톤 캠페인 공개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출발한 브랜드 골든구스(Golden Goose)가 새로운 스타일의 마라톤 스니커즈 런칭을 맞아 CGI(Computer Generated Imagery)를 활용한 마라톤 캠페인을 선보인다. 골든구스는 지치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달리고 있는, 인생의 마라톤을 항해하는 현대인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70년대 육상 경기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마라톤 스니커즈는 빈티지한 매력과 3D 프린팅 스포일러와 같은 최첨단 기술을 완벽하게 결합하여 시간을 초월하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스타일을 미래로 투영한다.
새로운 마라톤 CGI 캠페인은 마라톤 스니커즈의 빈티지한 매력과 CGI 기술의 미래적인 감각을 완벽하게 녹여내 매혹적인 시각적 스토리를 들려준다. 영상 속 마라톤 스니커즈는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CGI의 마법 같은 힘을 빌려 현실을 초월하며, 가장 높은 꿈을 향해 대담하게 나아간다. 와일드한 포스터는 꿈결 같은 베니스를 배경으로 마라톤의 디자인을 묘사하며 "How Big Can You Dream당신은 얼마나 큰 꿈을 꿀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를 배경으로 마라톤이 포스터를 뚫고 나와 매혹적인 풍경 위로 솟아오른 다음 줄지어 하늘을 가로질러 베니스의 상징적인 명소와 그 너머의 산업 도시 마르게라를 향해 질주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