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의혹' 관련 유동규·정민용 1심 선고 직후 판결 불복 항소

기사입력:2025-11-03 14:40:01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사진=연합뉴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안재민 기자]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과 관련해 1심 선고를 받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정민용 변호사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 전 본부장은 지난달 31일 1심 선고 직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사 전략사업실에서 투자사업팀장으로 일한 정 변호사 역시 같은 날 항소장을 제출해 관련자 가운데 가장 먼저 항소에 나섰다.

앞서 1심은 유 전 본부장에게 징역 8년과 벌금 4억원, 추징 8억1천만원을 선고했다. 정 변호사는 징역 6년 및 벌금 38억원, 추징금 37억2천200만원이 선고됐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221.87 ▲114.37
코스닥 914.55 ▲14.13
코스피200 599.03 ▲19.57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9,235,000 ▲186,000
비트코인캐시 774,500 ▲19,500
이더리움 5,414,000 ▼35,000
이더리움클래식 22,560 ▲410
리플 3,539 ▲7
퀀텀 2,597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9,237,000 ▲267,000
이더리움 5,410,000 ▼36,000
이더리움클래식 22,570 ▲70
메탈 610 ▼9
리스크 281 ▼2
리플 3,536 ▼1
에이다 835 ▲9
스팀 116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9,210,000 ▲290,000
비트코인캐시 778,500 ▲21,500
이더리움 5,410,000 ▼35,000
이더리움클래식 22,650 ▲280
리플 3,537 ▲14
퀀텀 2,600 ▲20
이오타 192 ▼7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