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구치소 수용 점검' 前법무부 보안과장 참고인조사

기사입력:2025-10-29 14:11:52
법무부 청사(사진=연합뉴스)

법무부 청사(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안재민 기자]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계엄 당시 법무부 보안과장이었던 양원동 교정기획과장을 29일 소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9일 특검팀은 이날 오전부터 양 과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특검팀은 양 과장을 상대로 계엄 당시 수용현황 문건이 작성·보고된 경위와 윗선으로부터 받은 지시 내용 등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953.76 ▼72.69
코스닥 876.81 ▼21.36
코스피200 557.98 ▼10.40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3,894,000 ▲866,000
비트코인캐시 767,000 ▼2,500
이더리움 5,127,000 ▲27,000
이더리움클래식 26,420 ▲80
리플 3,499 ▲20
퀀텀 2,936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3,908,000 ▲791,000
이더리움 5,133,000 ▲32,000
이더리움클래식 26,420 ▼110
메탈 703 ▼2
리스크 307 0
리플 3,502 ▲21
에이다 863 ▼3
스팀 131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3,950,000 ▲910,000
비트코인캐시 767,500 ▼2,000
이더리움 5,130,000 ▲25,000
이더리움클래식 26,390 ▲40
리플 3,504 ▲22
퀀텀 2,930 ▼25
이오타 220 ▲5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