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스마일배송은 G마켓이 2014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익일 합배송 서비스다"라며 "판매고객 입장에서는 주문부터 입고, 재고관리 및 배송 등 상품 판매 시 발생하는 모든 물류과정을 G마켓이 대행, 보다 간편하게 온라인 사업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출고일 바로 다음날 판매금액의 90%를 정산해 자금 회전이 중요한 중소 셀러의 부담도 낮췄다.
셀러 지원 4종 혜택은 신규 스마일배송 셀러의 물류 비용 부담을 덜고, 초기 판매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했다. 먼저, 가입한 달을 포함, 4개월간 스마일배송 물류센터에서 상품을 보관하는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입출고, 상품 포장 및 CS 처리 등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운영 비용의 50%를 할인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G마켓의 판매 관리사이트(ESM PLU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