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대구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또 지하철․주요네거리 및 유관기관 전광판․SNS에 ‘스미싱 범행수법과 예방수칙’ 등을 집중 홍보하고, 사이버범죄예방 전문강사가 대구지역 청소년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이버범죄예방 교육도 전개하고 있다.
사이버명예경찰인 누리캅스 45명을 신규 위촉, 최근 인터넷상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불법도박․마약광고 게시글 등 불법․유해정보 클리닝 활동도 강화한다.
아울러 최근 빈발하고 있는 스미싱 문자 구별팁과 예방수칙도 안내했다.
유재성 대구경찰청장은 "시민들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고, 평소 사이버범죄 예방수칙을 실천 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