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박정란 서기관이 전체회의 배경 및 현황에 대해 설명중인 모습.(사진=국토안전관리원)
이미지 확대보기26일, 전체회의에는 22개 기관의 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하여 기반시설 관리 실행계획 수립 현황, 인프라 총조사 사업의 성과 및 활용 방안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관리원은 논의된 내용이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기반시설관리위원회 산하 분과위원회에 안건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김일환 원장은 “기반시설의 선제적 유지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도록 협의체 운영을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