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개혁신당 잔류 결정... "'반도체 전문가' 이준석 약속 믿는다"

기사입력:2024-03-22 10:42:49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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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4·10 총선 비례대표 후보 명단에 반발해 온 양향자 원내대표가 당 잔류를 선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 원내대표는 21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과학기술 패권국가'의 꿈, 개혁신당에서 실현시키겠다"고 밝혔다.

양 원내대표는 이어 용인 경안천에서 이 대표와 만나 대화를 나눴다며 "이 대표는 본인이 반도체 전문가가 돼 대한민국을 첨단산업 선도국가, 과학기술 패권국가로 도약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그 약속과 진정성을 믿고 저는 어렵고 힘든 이 가시밭길을 함께 건너가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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