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PVBLIC 재단 설립자이자 회장인 세르지오 페르난데스 데 코르도바(Sergio Fernandez de Cordova)는 통찰력 있는 연설로 참석자들을 사로잡았다"라며 "그는 한국의 미래지향적이고 검증된 시스템을 전 세계에 도입하여 지속 가능한 사회로의 변화를 위해 지지하며, 국제기구와 패밀리 오피스를 연결하는 재단의 중추적인 역할을 강조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공공 및 민간 부문이 광범위하게 참여하고 시민과 사회를 동원할 수 있는 플랫폼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한국의 기술 및 제도적 우수성을 글로벌 공익을 위해 활용하는 미래 협력에 대한 논의를 주도하겠다는 재단의 의지를 강조하기도 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