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기존 직원들 중 신규 입사자들의 적응을 돕고 싶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원을 받았다"라며 "이후 팀 내 구성원들의 팀을 모두 다르게 구성하여 직접 본인의 팀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고 타 팀과의 교류를 장려했다"라고 밝혔다.
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직접 맛집을 선정하고, 사진과 후기를 남기는 미션을 수행했다. 탐방단이 맛집을 방문해 작성한 글과 사진은 사내보에 삽입되어 전 직원이 볼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진행 되며, 그 외 신규입사자 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