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반미 활동’ 전지예 비례 배정 민주당 비판... 논란 일자 후보 사퇴

기사입력:2024-03-12 14:04:04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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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에서 비례대표 순번 1번을 받은 전지예 금융정의연대 운영위원의 '반미종북 논란'과 관련, 민주당을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비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민주당이 반미·종북, 한미연합사 해체, 한미연합훈련 중지, 이것을 이번 총선 공약으로 내건 건지 궁금하다"며 "이 문제에 정책적인 답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논란이 일면서 전 위원은 이날 후보직 사의를 표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지낸 전 위원은 한미연합훈련 반대 시위 등을 한 반미 단체로 알려져 있는 '겨레하나' 활동가 출신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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