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 또한 지난 2008년부터 4번의 원내진입을 시도했으나 3% 문턱에서 고배를 마셔야 했다. 그럼에도 한겨울 비바람을 이기고 광화문 자유우파 ‘불굴의 정신’으로 다시 일어난 자유통일당은 ’반국가세력‘과 맞서 싸우며 여론조사에서 비례정당 지지율 3%를 넘겨 정치권에 강펀치를 날리고 있다.
복싱 세계챔피언을 영입한 자유통일당은 4월 총선에 원내 진입하여 ‘종북 주사파’를 완전히 KO시키고 대한민국과 전세계 역사의 짜릿한 ‘역전승’을 반드시 이뤄내겠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