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투숙일 하루 전까지 미리 예약 시 최대 5만 원 할인도 받을 수 있다"라며 "이외에도 제휴카드 및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시 최대 1만 원 중복 할인 적용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이철웅 야놀자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봄 시즌을 맞아 합리적인 국내여행을 지원하고자 다채로운 혜택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야놀자는 국내 대표 여가 플랫폼으로서 고객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