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멤버십 전용 숙소는 할인 금액에 쿠폰 중복 적용이 가능해 더 큰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라며 "특히, 출장 등 업무 일정에서 많이 활용되는 중소형호텔은 비즈 엘리트 특가 상품을 추가로 마련해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여기어때 비즈니스는 오픈 이후부터 기업과 임직원 모두에게 높은 활용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출장 숙소를 모바일로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으며, 내역 관리가 쉬워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 임직원 입장에서도 동일한 예산으로 더 상위 등급의 객실이나 숙소 선택이 가능해졌다. 또한, 임직원 복지로 사용할 경우 여기어때의 풍부한 여행 상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이미 2,000여 곳 이상의 기업들이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