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진료지원 PA 간호사 역할 제도화 추진... 의료체계 개편

기사입력:2024-03-08 12:25:50
대통령실 전경 사진=연합뉴스

대통령실 전경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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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진료지원(PA·Physician Assistant) 간호사 역할을 법제화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8일 간호사 자격에 따라 할 수 있는 업무를 담은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보완 지침'이 각 의료기관에 적용된 것과 관련해 "시범사업 형태로라도 업무를 명확하게 규정해 간호사들이 의료 현장에서 역할을 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기 위한 조처"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숙련된 진료지원 간호사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 근본적인 의료전달체계 개편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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