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빠르게 가열하되 일상 속 화상 위험은 크게 줄였다. 2중 단열구조를 적용해 물이 끓어도 제품 겉면이 뜨겁지 않아 손을 데일 우려가 적다"라며 "스위치는 제품 손잡이 하단에 원터치 형식으로 위치해 남녀노소 사용하기 편리하다"라고 밝혔다.
사용시 LED 램프가 켜져 동작상태를 불빛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물이 완전히 끓으면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되는 ‘과열 방지 안전장치’를 탑재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일상 친화적 설계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최대 1.8L의 용량으로, 종이컵 약 10개를 가득 채울 수 있어 넉넉하다. 완전 분리형 뚜껑이며 85mm의 넓은 입구와 일체형 스테인리스 구조로 틈새가 없어 오염물질 끼임 등을 방지하며 세척에도 용이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