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 공동대표는 친문(친문재인) 세력 추가 영입이 불발되면 민주연대 구상에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이제 큰 흐름이 멎거나 휘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며 직진하겠다"라고 거듭 강조하고 "뜻을 같이하는 분은 언제든지 따뜻하게 맞이할 것"이라고 했다.
이 공동대표는 미뤘던 광주 출마 공식 선언을 이날 오후 3시 광주시의회에서 한다. 출마지는 광주 서을 등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