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행사 물량은 지난 2월 이마트가 가격파격 대표품목으로 선보인 ‘1등급 돈 삼겹살(100g당 행사가 1,680원)’의 판매량을 기반으로 이번 삼겹살데이에는 그의 3배가량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또 "3월 1일(금)부터 7일(목)까지 1주간 칼집, 무항생제, 얼룩도야지 등의 브랜드 삼겹살을 행사 카드 전액 결제시 40% 할인한다"라고 밝혔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은 오는 3일(일)까지 한돈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국내산 냉장 삼겹살/목심(2kg내외, 팩)’ 상품을 정상가에서 각 1만원 할인하고,직접 손질하여 먹는 가성비 상품인 ‘국내산 냉장 삼겹살/목심 리테일팩(2kg내외, 팩)은 각 7천원 할인한다.
행사 카드 결제시 ‘한돈 냉장 삼겹살/목심(600g)’을 2팩 19,990원에, ‘한돈 냉동 대패/한입삼겹살(800g)’은 1팩당 13,99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24는 15일(일)까지 총 보름간 삼겹살데이 열기를 이어간다.특히, 삼삼데이 맞이 신상품 2종을 출시한다.
삼겹살을 활용한 이색상품인 ‘오삼불고기김밥’을 카카오페이 결제시 행사가 2,200원에, ‘고깃집 후식볶음밥’을 신한/하나카드 결제시 3,430원에 선보인다. ‘고깃집 후식볶음밥’은 고깃집에서 후식으로 먹는 볶음밥을 프라이팬 형태의 용기에 담아 도시락으로 상품화했다.
이마트 최진일 마케팅 담당은 “삼겹살데이를 맞아 이마트 3사가 각 채널별로 삼겹살과 어울리는 먹거리 행사를 준비했다”며“많은 고객들이 주말 행사를 방문해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