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아동급식지원 플랫폼’ 10개 시군 확대

“아동 급식, 배달앱 비대면으로 주문하세요” 기사입력:2024-02-28 16:38:06
아동급식지원 플랫폼 서비스 안내
아동급식지원 플랫폼 서비스 안내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급식지원 대상아동들이 낙인 효과 등을 걱정하지 않고 배달앱 비대면 주문으로 식사를 할 수 있는 ‘경기도 아동급식지원 플랫폼’을 3월부터 수원 등 10개 시군으로, 7월부터는 모든 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

경기도가 2022년 개발한 ‘아동급식지원 플랫폼’은 현장 대면결제만 가능했던 기존 아동 급식카드를 경기도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용인과 의왕에서 시범 운영 기간 총 2천426건이 결제됐다.

3월부터는 용인과 의왕에 이어 수원, 평택, 파주, 광명, 구리, 안성, 여주, 동두천이 추가돼 10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하고, 7월부터는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포천·양평을 제외한 전 시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을 이용하면 배달료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천원의 배달쿠폰이 지급된다. 배달쿠폰은 월 4회 한도로 주문할 때 사용할 수 있다.

급식지원 대상아동들이 근처의 이용 가능한 음식점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위치기반 가맹점 조회 서비스’와 함께 ‘1대 1 질의응답 게시판’도 운영해 이용 아동들의 편의성도 대폭 확충했다.

행정의 효율성 증진을 위해 ‘부정수급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과 읍면동에서 급식지원 아동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가맹점의 신규 가입과 제외 처리를 직접 할 수 있도록 간소화해 가맹점 관리에 따른 민원을 최소화하고 아동급식카드의 부정 사용도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유소정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지난해 플랫폼 시범운영에 이어 본격적인 운영으로 급식지원 대상아동의 급식 선택권 확대와 함께 이용자의 편익 증진,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22년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주관 ‘취약계층 비대면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플랫폼을 개발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681.82 ▼25.14
코스닥 860.47 ▲2.37
코스피200 367.25 ▼3.47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8,191,000 ▲1,206,000
비트코인캐시 787,500 ▲20,500
비트코인골드 54,850 ▲2,650
이더리움 4,744,000 ▲96,000
이더리움클래식 42,700 ▲830
리플 795 ▲11
이오스 1,332 ▲18
퀀텀 6,505 ▲15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8,396,000 ▲1,395,000
이더리움 4,752,000 ▲105,000
이더리움클래식 42,760 ▲950
메탈 2,964 ▲123
리스크 2,264 ▲53
리플 797 ▲13
에이다 732 ▲11
스팀 427 ▲1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8,315,000 ▲1,315,000
비트코인캐시 789,000 ▲20,500
비트코인골드 55,000 ▼50
이더리움 4,747,000 ▲97,000
이더리움클래식 43,060 ▲1,060
리플 797 ▲12
퀀텀 6,520 ▲120
이오타 369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