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2D 액션 MORPG로, 전작을 계승한 깊이 있는 세계관과 독보적인 아트 스타일로 이용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 게임은 스토리의 서사에 중점을 둔 게임으로, 이용자들은 플레니스 대륙에서 벌어지는 폭정에 빠진 왕 '마그누스'와 튜멜른의 흑태자 ‘에드워드’ 사이의 전쟁의 서막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중세 명화풍의 매혹적이고 신비로운 그래픽으로 이용자들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횡스크롤 전투 시스템에 다양한 기믹과 패턴을 적용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게임은 작년 8월에 열린 게임스컴2023을 통해 세계 시장에 첫 발을 내디딘 후, 같은 해 10월에는 퍼스트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국내외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스팀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된 50개 게임’ 중 하나로 선정되어 흥행을 예고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고품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