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진 전 장관 서대문을 투입 의견... “당 결정 수용 기대”

기사입력:2024-02-20 11:02:30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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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4·10 총선에서 현 지역구인 서울 강남을에 공천을 신청한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을 서울 서대문을에 투입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사무총장은 20일 만나 "박 전 장관이 우리 당으로서는 어려운 지역이라 할 수 있는 서대문을에서 싸워주셨으면 좋겠다고 공관위에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당이 어려울 때마다 당을 위해 헌신해오셨고 윤석열 정부에서도 많은 역할을 해 오셨기 때문에 여러 고민을 하고 내린 당의 결정을 수용해주시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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