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창당 추진하는 조국, YS·DJ 묘역 참배

기사입력:2024-02-18 12:25:20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심준보 기자]
4월 총선을 앞두고 신당 창당을 추진중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8일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의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참배에 나섰다.

조 전 장관은 이날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의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영삼 대통령 집권 후 30년 지났는데 '검찰판 하나회'가 등장해 국정을 좌지우지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검찰개혁 추진자의 한 사람으로 국민께 송구스럽다"라고 말했다.

그는 "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한 재평가는 필요하다. 재임 기간에 공과(功過)가 있었다"며 "금융실명제 실시와 군부 하나회 척결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 아니었으면 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쾌도난마 같은 결단과 실행력을 존경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장관은 신당 창당 일정에 대해선 "이번 주부터 월말까지 차례차례 진행될 것"이라며 "2월 말, 늦어도 3월 초까지 이뤄질 걸로 본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가리켜 "'운동권 정당' 이런 말 하는 걸 듣고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며 "'조국 신당'도, 민주당을 포함한 범진보 진영 정당도 공통점이 하나 있다. 과거로 돌아가게 되면 일제와 싸웠던 독립운동의 정당이고 권위주의와 싸운 민주화 운동의 정당"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런 운동을 자랑스러워하는 게 너무 당연한 것"이라며 "현시점에서는 검찰 독재를 바로잡고 소수의 정치 검찰로부터 권력을 국민에게 돌려드리는 운동을 하려는 정당이기도 하다. 그런 운동의 비난을 한다거나 조롱하는 거는 오히려 대한민국 헌법 가치에 반한다"고 반박했다.

조 전 장관은 "국민의힘은 홍범도 장군에 대해서 '좌익 빨갱이'라고 생각하는지 답해야 한다"며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묻는다. 이전돼버린 흉상을 원위치하는 데 동의하는지 밝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681.82 ▼25.14
코스닥 860.47 ▲2.37
코스피200 367.25 ▼3.47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8,428,000 ▲676,000
비트코인캐시 800,000 ▲22,500
비트코인골드 54,950 ▲950
이더리움 4,741,000 ▲61,000
이더리움클래식 42,850 ▲680
리플 798 ▲10
이오스 1,325 ▲6
퀀텀 6,485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8,665,000 ▲773,000
이더리움 4,751,000 ▲68,000
이더리움클래식 42,930 ▲690
메탈 2,944 ▲30
리스크 2,253 ▲35
리플 799 ▲10
에이다 732 ▲11
스팀 424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8,596,000 ▲952,000
비트코인캐시 800,000 ▲21,500
비트코인골드 55,000 0
이더리움 4,748,000 ▲64,000
이더리움클래식 43,000 ▲420
리플 799 ▲10
퀀텀 6,500 ▲245
이오타 369 ▲4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