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 청년들, 미래 꿈 키우도록 청년정책 실천하겠다”

기사입력:2024-02-14 22:46:22
제22대 총선 서귀포시 위성곤 예비후보(가운데)가 김수빈· 강현빈(오른쪽) 청년대변인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위성곤 의원실)

제22대 총선 서귀포시 위성곤 예비후보(가운데)가 김수빈· 강현빈(오른쪽) 청년대변인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위성곤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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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이상욱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는 14일 선거운동본부에 청년대변인 2명을 임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년 대변인 ‘김수빈‧강현빈’은 두 명 모두 2000년생이다. 김수빈 청년대변인은 서귀포여고를 나와 현재 제주대학교 재학 중이다. 그는 의원실 인턴 활동하다 청년대변인단으로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강현빈 청년대변인은 서귀포고 출신으로 역시 제주대 재학생이다.

앞으로 청년대변인은 청년 간담회 기획을 비롯해 청년 정책 수립 과정 참여뿐만 아니라 청년 유권자들과 함께하는 선거참여 캠페인도 준비 중이라고 했다.

김수빈 청년대변인은 “중책을 맡아 영광스럽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성곤 예비후보의 비전을 널리 알리고 동시에 위성곤 예비후보에게도 청년들의 목소리와 의견을 가감 없이 전달하겠다”고 포부를 나타내기도 했다.

강현빈 청년대변인은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여러 가지 고민을 잘 헤아린 위성곤 예비후보의 대변인으로서 청년들과 소통하며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데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위성곤 예비후보는 “청년 대변인을 수락해 준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이 서귀포 등 제주도에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우도록 청년 정책을 수립하고 실천하겠다”고 굳은 각오를 피력했다.
이상욱 로이슈(lawissue) 기자 wsl03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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