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총선 앞두고 왜곡·선동 주장 경계... "민주당, 총선 오염 책임 느껴야"

기사입력:2024-02-13 12:07:20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13일 총선을 앞두고 확산되는 왜곡과 증오 주장을 경계하며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인터넷을 통해 수시로 확산되는 루머, 혐오 조장 발언은 오늘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주범"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은 총선이 벌써부터 과장되고 왜곡된 증오 주장들로 오염될 기미가 보이는 데 대해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지X'이라는 욕설을 한 것을 거론하며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정치 오염 행위"라고 비난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175.77 ▼7.46
코스닥 800.47 ▲2.77
코스피200 428.07 ▼0.3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955,000 ▲202,000
비트코인캐시 687,000 ▼1,000
이더리움 4,065,000 ▲19,000
이더리움클래식 25,130 ▲160
리플 3,857 ▼9
퀀텀 3,161 ▲2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876,000 ▲83,000
이더리움 4,060,000 ▲14,000
이더리움클래식 25,140 ▲170
메탈 1,083 ▲10
리스크 606 ▲6
리플 3,854 ▼8
에이다 1,007 ▼5
스팀 199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840,000 ▲150,000
비트코인캐시 686,000 ▼1,000
이더리움 4,056,000 ▲14,000
이더리움클래식 25,040 ▲120
리플 3,844 ▼15
퀀텀 3,147 ▲10
이오타 296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