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장서, 임종 보러 가던 민원인 차량 에스코트로 도움

기사입력:2024-02-11 12:30:03
경찰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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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기장경철서 교통안전계는 부친의 임종을 보러가던 민원인을 차량 에스코트를 통해 중환자실에 있던 부의 임종을 보게했다고 11일 밝혔다.

설 연휴인 2월 10일 오후 8시 30분경 부산 기장군청 앞 노상에서 모친과 함꼐 부친의 임종이 얼마남지 않아 급히 차량으로 이동하던 아들인 A씨(30대)가 차량정체로 인해 임종을 볼 수 없을 것 같자 112로 신고했다.

112신고로 인근 순찰중인 교통순찰차가 에스코트해 10분만에 병원에 도착했고 A씨는 경찰의 도움으로 임종을 지킬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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