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이미지 확대보기또한 경부선, 경전선 및 동해선 선로 주변 외부인의 무단출입이 우려되는 울타리‧출입문 13개소를 선정, 철도특별사법경찰대와 함께 일반인 사상사고 예방을 위한 현수막을 설치하고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선로에 무단으로 출입‧통행하는 것은 물론 열차가 운행중인 선로 주변 무단경작 금지 등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설비 점검·정비로 중대 시민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