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CDP 기후변화대응 부문’ 평가 최고 등급 획득

기사입력:2024-02-07 17:34:04
[로이슈 최영록 기자] 현대건설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 한국위원회’로부터 기후변화대응(Climate Change) 부문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리더십 A’은 23년 CDP 평가에 응답한 글로벌 약 2만3200개 이상 평가대상 중 1.5%인 300여개 기업에만 수여된 등급으로 국내 건설사 가운데 현대건설이 유일하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단체로,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경영전략, 리스크 관리능력, 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해 투자자 및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고 있다.

CDP 응답서는 전 세계 금융기관에 제공되어 투자 지침서로 활용되며, 지속가능성 평가 중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DJSI)’와 함께 가장 공신력 있는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3년 CDP 기후변화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감축 노력 ▲기후변화 시나리오 분석 등 전 영역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기후변화 부문(Climate Change)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현대건설은 전사 차원의 환경 및 에너지 관리를 전담하는 조직으로 안전사업지원실 산하에 환경관리팀을 운영하며, 온실가스 감축 노력의 일환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Scope3 검증 범위 확대 ▲생물다양성 및 법정보호종 사내표준 제정 ▲온실가스 집계 체계 고도화 ▲에너지 절약형 가설사무실 가이드라인 제정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CDP 평가서 ‘Leadership A’ 등급 획득은 현대건설의 적극적인 탄소중립 경영 노력과 기후변화대응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라며 “글로벌 건설 기업으로서 전 지구적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는 한편 저탄소 건설 분야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의 토대를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552.74 ▼215.27
코스닥 781.97 ▼26.92
코스피200 858.78 ▼32.52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943,000 ▼102,000
비트코인캐시 366,700 ▲1,000
이더리움 3,188,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290 ▼30
리플 1,735 ▲5
퀀텀 1,14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947,000 ▼189,000
이더리움 3,187,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290 ▼10
메탈 355 ▲1
리스크 254 ▼3
리플 1,734 ▲3
에이다 288 0
스팀 7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880,000 ▼170,000
비트코인캐시 365,900 ▲100
이더리움 3,187,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290 ▼10
리플 1,734 ▲4
퀀텀 1,155 0
이오타 62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