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기념 특별 3일 경정 포스터.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이미지 확대보기서울소재 5개 지점을 살펴보면, 장안지점은 오는 8일까지 특별경정 3일간 무인발매기를 통하여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과 지정좌석실을 이용하는 고객 총 300명을 대상으로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남지점은 지난 6일부터 지정좌석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설맞이 선물을 선착순으로 증정했고, 설 연휴 전날인 8일에는 입장고객 400명을 대상으로 떡과 음료를 제공한다. 또한 동대문지점은 6일 입장고객 500명, 성북지점은 8일 입장고객 600명을 대상으로 다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이외 경기·충청 소재 지점에서도 고객 먹거리 행사를 진행한다. 시흥지점은 8일 입장고객 1,200여명, 분당지점은 750명, 의정부지점 400명, 마지막으로 천안지점은 400명을 대상으로 다과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륜은 설 연휴 기간인 9일부터 11일까지는 열리지 않고, 오는 2월 16일부터 6회차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