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설 연휴를 앞둔 2월 7일 통영 LNG생산기지 안전점검에 나섰다. (사진=한국가스공사)
이미지 확대보기최 사장은 현장직원들을 격려하며 “설 연휴기간에도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건설 현장에서는 공기 준수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우선”이라며, “현장 안전관리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