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 예비후보, ‘보은·옥천·영동·괴산’ 출마 선언했다

‐ 고인물·이권 카르텔 혁파하고 지역경제 살리는 국회의원
‐ 충청메가시티 실현, 동남 4군 배후도시 실현할 힘있는 후보
기사입력:2024-02-02 00:43:51
충북 동남4군 김성회 예비후보(사진=후보 측)

충북 동남4군 김성회 예비후보(사진=후보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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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이상욱 기자] 김성회 前 대통령실 종교다문화 비서관은 31일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선거구 제22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성회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를 세운 사람으로서 尹 정부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제22대 총선 출마를 결심했다”며 “민주당에 ‘끌려가지 않고‧눈치 보지 않고’ 매사에 준비성 있는 자세로 당당히 맞서겠다”고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윤의 남자’, ‘윤통의 측근’이란 세간의 평가에 대해 “기회를 이용하여 사리사욕을 채우거나 호가호위하지 않았다”며 “권력과 부를 누리면서 권력을 패밀리 비즈니스로 사용하는 사람이 아닌 깨끗하고 올곧은 정치인만이 혁신과 세대교체를 이끌 수 있다”고 각오를 피력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김성회 예비후보는 “충청메가시티를 실현하고 동남4군을 배후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선 힘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동남4군을 교통 물류의 중심지·청정 힐링 관광의 중심지·웰빙 주거의 모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김성회 예비후보는 한국다문화센터 대표‧YC청년회의 충북대표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김 예비후보는 尹 대통령 인수위 상임자문위원‧윤석열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시민사회특보‧반기문을 사랑하는 사람들 반딧불이 중앙회장‧박근혜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대변인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상욱 로이슈(lawissue) 기자 wsl03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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