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CI.(사진=HUG)
이미지 확대보기HUG에 따르면 이번에 신규로 개소하는 센터는 2곳으로, 인천광역시 부평구 소재 인천관리센터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경기관리센터이다. 기존 센터들의 관할 지역도 조정해 업무 분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유병태 HUG 사장은 “두 곳의 관리센터 신규 개소를 통해 앞으로 고객들의 시간 부담이 줄어들고 편의성이 증대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한 보증이행을 통해 서민 주거안정 및 정부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