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인터파크쇼핑이 이른 설 연휴 준비에 나선 고객을 위해 21일까지 특별 기획전 ‘설레는 얼리버드’를 개최한다. 실속 특가 상품에 최대 37% 할인 혜택까지 더해 알뜰 쇼핑 기회를 전한다.
설레는 얼리버드는 인터파크의 본격적인 설날 프로모션에 앞서 열리는 사전 행사다. 명절 성수기를 피해 미리 실속 쇼핑을 하려는 고객들에 맞춘 특가 상품을 대거 준비했다. 한정 특가 상품과 금액대별 설 추천 선물들로 가성비 쇼핑을 도울 추천 상품들도 다채롭게 엄선했다.

‘설맞이 한정 특가’로는 식품·뷰티·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취향 맞춤형 가성비 상품들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LG생활건강 선물세트 히말라야 핑크솔트와 ▲한돈 돼지고기 1.2kg 선물세트는 설 선물로 활용하기 좋다. 그 외에도 설 준비용 아이템인 ▲예가한복의 아동용 한복을 비롯해 가족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콤비네이션 지능형 진동 전신 마사지 패드 등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명절 선물 선택에서의 고민을 줄여줄 ‘금액대별 설 추천 선물’도 준비했다. 3·5·10만원 등 가격대별로 분류해 두어 쇼핑의 편의성을 높였다. 3만원 이하로는 법랑 식기 인기 모델인 ▲크로우캐년 마블&카탈리나, 5만원 이하로는 ▲골드팡 24k 순금 액세서리가 추천 상품이다. 10만원 이상 선물로는 ▲LG생활건강 선물세트 월드트레블에디션을 눈여겨볼 만하다.

15일 하루 동안은 100원 포인트딜 구매 시 S포인트 1,500점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이벤트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돼 선착순 3천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선착순 포인트딜 구매에 성공한 고객에게는 S포인트가 18일(목) 오후 중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기획전 상품 구매 시의 할인 혜택도 풍성하다. 인터파크쇼핑 앱 사용 고객에게 30% 중복 할인쿠폰을 선착순 제공하며, 설 상품 얼리버드 10% 할인 쿠폰 또한 선착순으로 획득할 수 있다. 국민카드 KB Pay로 결제 시에는 최대 7% 청구할인을 제공해 최대 37% 할인 구매가 가능하다.
인터파크커머스 장덕래 마케팅본부장은 “물가 부담 속에 미리 명절을 준비하는 고객의 알뜰 쇼핑을 돕고자 설 실속 추천 상품들을 파격 할인 혜택으로 엄선했다”며 “단독 특가를 비롯해 인터파크쇼핑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상품들을 알차게 준비했으니 명절 준비에 많은 도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디엘스킨, 글루타치온 폼클렌징 ‘퍼펙트 딥 클렌징 폼’ 출시

글로벌 헤어케어 브랜드 모다모다(대표 배형진)의 스킨케어 브랜드 디엘스킨이 글루타치온 폼클렌징 ‘퍼펙트 딥 클렌징 폼’을 출시했다.

신제품 ‘퍼펙트 딥 클렌징 폼’은 탄탄한 실타래 같은 제형과 쫀쫀하고 풍성한 거품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까지 강력하게 제거해주는 강력 흡착 클렌징 제품이다. 또한 6가지 고-중-저분자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 장벽은 물론 피부 깊숙하게 수분을 전달해 세안 후에도 당김 없는 촉촉한 피부를 선사한다. 특히 글루타치온과 피부 미백 효능으로 잘 알려져 있는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총 6가지 비타민 성분을 함유해 칙칙한 피부에 생기를 더해준다.

디엘스킨은 ‘골드타치온’을 중심으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는 바이오 코스메틱 전문 기업이다. 디엘스킨 R&D 센터를 통해 건강한 피부를 위한 과학 기술을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선크림 및 폼클렌징을 비롯해 골드타치온 공법을 적용한 앰플 등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디엘스킨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퍼펙트 딥 클렌징 폼’ 더블 세트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퍼펙트 딥 클렌징 폼’ 더블 세트를 구입한 고객에게는 디엘스킨 ‘퍼펙트 딥 클렌징 폼’ 및 선크림 ‘골드타치온 아쿠아 선’ 샘플이 함께 증정된다.

디엘스킨 마케팅 총괄 황진현 실장은 “이번에 출시한 디엘스킨 클렌징 폼은 K뷰티를 대표하는 ‘예랑 프로덕션’ 아티스트들과 함께 테스트를 진행하며 전문성 및 제품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며 “겨울철 ‘퍼펙트 딥 클렌징 폼’으로 강력한 흡착 클렌징부터 데일리 수분관리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시, 충전소 37개소 특별점검

경남 창원시는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2주간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강원 평창에서 발생한 LPG 폭발과 같은 사고를 막기 위해서다.

시와 각 구청,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벌인다.

점검 대상은 창원지역 LPG 충전소 37개소, 충전차량 보유 사업장 12개소다.

시는 안전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안전관리자 상주 여부 등도 확인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